‘재혼 앞둔’ 서인영, 방광염 걸렸다… 일동 ‘경악’
||2026.10.28
||2026.10.28
가수 서인영이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멸치 똥 따다 저녁 9시에 잠드는 신데렐라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서인영은 과거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화장실도 못 갔다. 왜냐하면 (무대에서) 치고 내려오면 차에 타고 또 춤추고 차에 타고를 반복했다”라며 “쥬얼리 때는 내가 골반 흔드는 게 다였지 않냐. 솔로 활동을 하고 나서야 노래 파트가 많아졌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런데 화장실을 못 가게 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행사가 펑크가 난다고 하더라”라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쥬얼리 4명이 모두 방광염이 걸렸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자아냈다. 끝으로 그는 “방광이 꽉 찬 상태로 털었다. 그러면 ‘악’ 소리가 난다”라고 토로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안겼다.
앞서 서인영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쥬얼리 멤버 전원이 방광염에 걸렸던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신데렐라’ 활동 시절 얼마나 바빴느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그때 사장님이 욕심이 있어 행사를 8개씩 뛰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헬기 타고 다니다가 화장실을 못 가서 쥬얼리 4명 다 같이 방광염에 걸린 적 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화장실 가기 위해 내린다고 하면 행사 펑크 내면 책임질 거냐고 했다. 그래서 참고 털기춤을 췄어야 했다”라며 “털기 춤출 때 표정이 연기가 아니라 진짜 힘들어서였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4명 다 방광염은 진짜…”, “다들 어린 나이에 고생 엄청 많았구나”, “아무리 그래도 화장실은 보내줘야지”, “쥬얼리 시절에 엄청 좋아했는데”, “하루 8시간 공연하러 다니면 힘들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 ‘니가 참 좋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이듬해 결별한 그는 올해 6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 소식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