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재산설’ 곽튜브, 논란… “유튜버들 줄줄이”
||2026.10.29
||2026.10.29
유튜버 곽튜브의 최근 발언에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곽튜브’에는 ‘아빠가 된 곽준빈의 새로운 자동차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곽튜브는 아들이 태어난 뒤 기존에 타던 차가 좁게 느껴진다는 뜻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제가 차가 두 대 있는데 BMW X1이 있고 레이가 있다. 아기가 생기니까 X1이 많이 작다. 아기 태우고 유모차 싣고 짐 넣고 하니까 괜히 카니발 타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네시스 GV70과 볼보 XC60, 싼타페, 팰리세이드, 카니발, 포르쉐 타이칸 등 다양한 차량을 고민한 사실을 전했다.
곽튜브는 “저랑 포르쉐는 아닌 것 같다. 차에 관심도 없고 욕심도 없다. 먹을 거나 게임에 욕심이 많다 보니까 차까지 욕심내면 너무 미친놈 같다. 이 정도 수입이면 더 좋은 차 탈 수 있지 않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여기다 돈을 다 썼다. 진짜로. 저도 슬프다. 차 살 돈을 게임에 날린 미친X이다”라고 털어놨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대체 게임을 얼마나 했길래”, “차값을 날렸다고!?!?”, “돈 잘 모았어야지ㅠㅠ”, “이제 가장인데 어쩌려규”, “연예인 걱정 하는 거 아닙니다”, “그래도 돈 진짜 많을 듯” 등 반응을 전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0억 재산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이는 오해로 드러났다. 곽튜브는 “저 돈 아예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걸 믿는 것 같더라. 만약 제가 은퇴하면 그때는 100억이 있는 거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곽튜브의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며 최근 논란을 일으킨 ‘유튜버’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최근 4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전 직원의 폭로를 당한 바 있다. 전 직원은 하루 16시간 이상씩 근무하면서 연봉 2000만 원 외의 별도 수당을 받지 못했으며 헤이지니가 산재 신청 등을 방해했다는 폭로를 남겼다. 이에 헤이지니 측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