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듄 3’, 12월 16일 전 세계 최초 개봉…19년 후 폴의 전쟁
||2026.10.28
||2026.10.28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듄: 파트 3’가 오는 12월 16일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메인 포스터와 파이널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한 '듄: 파트 3'(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절대 권력을 손에 넣은 폴(티모시 샬라메)이 거스를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며 거대한 전쟁과 갈등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2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광활한 아라키스 사막을 홀로 걸어가는 폴의 모습이 담겼다. 사막 한가운데 새겨진 타이틀과 신비로운 분위기는 우주의 운명을 짊어진 황제의 고뇌를 드러내며 시리즈의 마지막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워너브러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파이널 예고편은 전작 이후 19년이 흐른 세계를 배경으로 한층 격렬해진 갈등을 펼쳐 보인다. 성전을 이끄는 폴과 자신만의 길을 택한 프레멘 전사 챠니의 비극적인 재회가 중심을 이루며, 두 사람의 엇갈린 운명이 강렬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복제인간 헤이트(제이슨 모모아), 이룰란 황후(플로렌스 퓨), 알리아(안야 테일러 조이),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하는 사이테일(로버트 패틴슨)을 비롯해 레이디 제시카(레베카 퍼거슨), 스틸가(하비에르 바르뎀)까지 주요 인물들이 등장해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한다.
예고편 공개 직후 온라인에서도 열기가 뜨겁다. 팬들은 “이게 바로 ‘듄부심’이 차오르는 이유”, “비주얼 아트에 OST까지 압도적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이 영화를 보려고 기다린다”, “12월 16일 듄스데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거대한 스케일과 독보적인 영상미, 한층 깊어진 서사로 돌아오는 ‘듄: 파트 3’는 오는 12월 16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