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180도 달라졌다… 얼굴 ‘충격’
||2026.10.29
||2026.10.29
그룹 2PM 멤버 닉쿤이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등장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후셋이’에는 ‘세차는 처음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촬영을 앞둔 닉쿤과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닉쿤은 촬영 시작 전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찬찬히 들여다봤다. 그러고는 준케이에게 “괜찮지?”라며 반응을 살폈다. 준케이는 “너 얼굴이 싹 붙었다”라고 답했다.
옆에 있던 우영이 “왜 이렇게 거울을 보냐”라고 묻자 준케이는 “우리 얼굴 리프팅 레이저 받고 왔다“라고 귀띔했다. 닉쿤은 “얼굴 리프팅도 되고 쿨링 효과가 있다”라며 “2PM 콘서트 때문에 관리해야 한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조금 더 예쁘게 나와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나이 들면 어쩔 수 없이 처지지 않냐. 관리해야 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들은 우영은 “어쩐지. 얼굴이 다르더라”라고 맞장구쳤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닉쿤은 관리받으면 바로 리즈 시절 돌아오네”, “콘서트 앞두고 빡세게 관리하는 거 칭찬해”, “2PM 여전히 사이좋고 관리 잘해서 보기 좋다”, “원조 얼굴 천재답게 관리 하나 받았다고 붓기 싹 빠지고 샤프해진 거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세월이 흘러도 방부제 미모 유지하려는 노력이 너무 보기 좋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준비하는 2PM 콘서트 무조건 기대된다”, “살짝 살쪘을 때도 귀여웠는데 관리받고 바로 왕자님 미모 복구하는 클라스 미쳤다”라는 감탄도 이어졌다.
앞서 닉쿤은 2PM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한층 후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그의 모습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닉쿤은 체중이 불어난 이유와 다이어트 과정을 직접 들려줬다.
그는 “연초에 스케줄이 별로 없었고 본가에 놀러 가 많이 먹었다. 내 모습을 보고 너무 충격받았다”라며 살이 찐 계기를 꼽았다. 다이어트 과정에 대해서는 “최근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3일 동안 계란 3개만 먹었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