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또 논란 터졌다… “가족 문제”
||2026.10.29
||2026.10.29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딸 태리! 최고의 안무가 제이블랙 찾아간 이유는?(A2O – NEON 비하인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딸 태리와 함께 안무가 제이블랙, 마리 부부의 댄스 학원을 찾았다.
제이블랙은 최근 데뷔해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고 있는 A2O LITE의 ‘니온'(NEON) 안무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이슈몰이 중이다. 이날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딸 태리 아이돌 오디션 현장’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도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이지혜 딸 태리가 제이블랙 앞에서 춤을 선보인 뒤 실력을 평가받는 모습이 담겼다.
제이블랙은 “상처받기 없기. 냉정하게 들어야 한다”라며 “전문 과정을 안 배운 지금 상태는 충분히 수긍이 가고 냉정하게 잘하는 편인 게 맞다. 손가락 표현력이 예쁘게 나온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아이돌이 되려면 기획사에서 제일 먼저 배우는 게 힙합이다, 기본기. 그걸 안 배우면 아무리 K팝 백날 연습해도 절대 잘할 수가 없다. 태리가 추는 거 보고 얘는 ‘기본기 안 했구나’ 1초 보면 안다. 태리가 만약에 진짜 아이돌을 하고 싶다면 기본기 트레이닝을 해야 한다. 안무 외우는 건 혼자서 따면 얼마든지 연습할 수 있다. 태리는 안 배운 거랑 마찬가지인데 잘하는 것이다”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카메라도 있고 사람도 많은데 끝까지 해낸 게 대단”, “여간 똘똘한 게 아니네”, “춤을 안 배운 게 맞아?”, “선이 아이돌 같긴 함”, “나라면 부끄러워서 울었다” 등 응원의 반응을 전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3루에서 출발”, “연예인 엄마 있으니까 좋긴 좋네”, “더 잘하는 애들도 방송에 나오긴 힘들지”, “제이블랙 아에서 평가받을 수 있는 금수저”, “이지혜가 엄마인 게 이미 기회” 등의 반응을 전하기도 했다.
유명 안무가에게 1대 1로 평가를 받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기회라는 반응이다. 이지혜는 최근에도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던 바 있다. 유튜브 촬영 중 대전 성심당을 찾은 이지혜는 대량의 구매 내역을 공개해 “뒷 사람이 사지 못하게 과한 구매를 한 것이 아니냐”라는 ‘싹쓸이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는 촬영 스태프 전원의 몫을 이지혜가 직접 결제한 것으로 알려져 오해가 해소됐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큰 딸 태리는 연간 학비만 1200만 원에 달하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