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연하♥’ 은지원, “2세” 소식… 난리 났다
||2026.10.29
||2026.10.29
‘살림남’ 은지원이 벌써부터 2세 육아 걱정에 빠진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480회에서는 MC 은지원-이요원, ‘출연자’ 박서진과 ‘특별 게스트’로 아일릿 윤아가 스튜디오에 자리한 가운데 박현호와 은가은이 서원이를 출산했던 병원에서 ‘영유아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소아과를 찾은 박현호는 “우리 서원이 괜찮아?”라며 연신 딸의 상태를 확인한다. 알고 보니 서원이의 ‘영유아 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는 그는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밤잠을 설쳤다”라며 검진 전부터 각별한 ‘딸바보 면모’를 내보인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생각해 보니 저도 어렸을 때 병원에서 살았다. 몸이 허약해서…”라고 맞장구친다. 그러자 이요원은 “왜 허약했을까?”라며 의문을 던진다. 은지원은 “나는 허약하면 안 되냐?”라고 급발진하고 이요원은 “편식해서 그런가?”라며 2차 공격(?)을 해 은지원을 어질어질하게 한다.
또한 딸 서원이를 출산했던 병원을 다시 방문하자 은가은은 “서원이 낳을 때 진통을 8시간 했다”라며 출산 당시의 기억을 되짚는다. 이어 박현호는 “원래 (출산 예정일에) 천천히 낳아도 되는 건데 미리 잡힌 스케줄 때문에 유도분만을 했잖아”라며 아내의 고생담을 꺼낸다.
두 사람의 대화에 이요원은 “유도분만이 억지로 진통을 하게끔 하는 거라 진짜로 아프다”라고 거든다. 그러자 은지원은 “요원 씨는 자연분만을 한 거냐?”라고 조심스레 묻고 이요원은 “아니다. 저도 첫째 때 진통을 엄청 오래 했다. 자연 분만을 하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안 되어서 제왕절개를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잠시 후 박현호와 은가은은 검진실에서 딸을 눕혀 키와 몸무게를 잰다. 이때 은지원은 “서원이가 벌써 9kg이냐?”라며 깜짝 놀라고 “(부모의) 체력이 좋지 않으면 (아이를) 오래 못 안고 있겠다. 난 4kg인 강아지 안고도 15분 정도 있으면 힘들던데”라고 벌써부터 ‘2세’ 육아 체력을 염려한다.
이요원은 “그러니 근력 운동 좀 하셔라. 나중에 강아지든 아이든 안으려면”이라고 ‘팩폭’ 조언을 해 현장을 뒤집어놓는다. 과연 생후 8개월인 서원이의 발달 상태가 어떠한지 박현호를 밤잠 못 자게 만든 ‘영유아 검진’ 결과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은지원은 2025년 9세 연하의 스타일리스트와 재혼했다. 그는 지난 3월 ‘살림남’에서 “아내가 데드라인을 정해줬다. 기한 안으로만 아이를 갖기로 했다”라고 2세 계획을 귀띔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