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오갔다”… 신민아, ‘싹’ 들통
||2026.10.29
||2026.10.29
배우 신민아의 남다른 인성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신민아가 게스트로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신민아와 남편 김우빈의 선행을 두고 “두 분이 참 멋있다. 많은 분이 알겠지만 꾸준히 기부를 해왔다”라며 “두 분의 기부 금액만 50억 원이 넘는다”라고 소개했다.
신민아는 “처음 기부를 시작할 때는 좋은 일은 조용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라며 “많은 손길이 닿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기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가 기부를 시작한 건 약 15년 전 화상 환자 지원 행사에 참석한 뒤였다.
신민아는 “그때 취지가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병동에 계속 후원하고 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지원이 많은 곳보다는 부족한 곳들에 기부가 더 필요하다”라며 “국가 지원이 안 됐던 곳 위주로 처음에 시작했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꾸준히 매년 기부하다 보니까 가끔 편지를 받는다”라며 도움을 받은 이들의 소식이 큰 힘이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게 너무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이 되었으니까 저도 너무 뿌듯하다”라며 “저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기부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면 감사하겠다”라고 바람을 내비쳤다. 유재석은 “꾸준히 기부한다는 게 칭찬받을 일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얼굴도 천사인데 마음씨는 진짜 넘사벽이다”, “김우빈이랑 두 사람이 함께 베푼 선행 금액만 50억이 넘는다니 진짜 멋진 부부다”, “얼굴, 인성, 선한 영향력까지 완벽하게 갖춘 최고의 워너비 스타”, “도움받은 분들이 보낸 편지 보면서 뿌듯해한다는 말 들으니 내가 다 뭉클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신민아는 2024년 연말에도 한림화상재단과 서울아산병원 등 꾸준히 후원해 온 기관에 3억 원을 기부했다. 저소득층 아동 공부방 교사 지원과 독거노인 난방비 후원은 물론 탈북 여성·아동 지원, 코로나19와 산불·수해 피해 복구 등 재난이 닥칠 때마다 손을 보탰다.
2025년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식을 올릴 당시에도 주요 복지 기관에 총 3억 원을 기부하며 귀감이 됐다. 15년 전부터 시작된 그의 온정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기부액은 40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