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동행… 따뜻한 가을 나들이
||2026.10.29
||2026.10.29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앤비의 사내외 소속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서울 구산초등학교 및 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맞이 야외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여섯 번째로 전개된 이번 동행 봉사는 특수학급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청년의 꿈’ 장학생 14명 등 총 16명의 ‘교촌가족’이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교촌의 지원을 받으며 자립을 준비해 온 청년들이 직접 자원봉사자로 나서 구산초·방화초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외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봉사단과 함께 시내버스와 맹꽁이전동차를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한 뒤, 억새와 댑싸리, 한강 전망 포토존 등을 찾아 사진을 찍는 탐색 미션을 수행했다. 봉사단은 전 일정에 걸쳐 학생들이 스스로 미션을 완수하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장학생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촌가족’과 함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