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1살 연하 손석구가 기습 반말하자 “미쳤나…” 발언 일파만파
||2026.10.29
||2026.10.29
배우 한지민이 방송 중 기습적으로 반말을 건넨 1살 연하의 후배 손석구를 향해 가감 없는 일침을 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23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비서진’에서는 배우 이서진과 손석구가 부산 일정을 소화하던 중 한지민에게 즉석에서 섭외 전화를 거는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통화가 연결되자마자 전화를 건네받은 손석구는 한지민에게 다짜고짜 “지민아 안녕”이라며 격식을 깬 친근한 반말 인사를 건네며 도발을 시도했다.
이를 들은 한지민은 황당한 기색을 숨기지 않고 “지민아 안녕이 뭐냐. 미쳤나 보다”라며 그의 기습적인 장난에 직설적으로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선배의 단호한 타박에도 손석구는 전혀 굴하지 않고 “친구 하자”며 능청스러운 태도로 장난을 이어가는 뻔뻔함을 보였다.
이에 한지민은 “어딜 감히”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로 선을 그으며, 자칫 무례하게 비칠 수 있는 상황을 유쾌한 예능적 재미로 자연스럽게 승화시켰다.
손석구의 짓궂은 반말 행진은 통화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계속됐고, 결국 한지민이 “손석구 존댓말 하세요”라고 쐐기를 박으며 두 사람의 전화 연결은 폭소 속에 끝을 맺었다.
나이와 연차를 뛰어넘어 스스럼없이 장난을 걸고 이를 유연하게 받아치는 두 배우의 털털한 ‘티키타카’는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