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돌연 산에서 발견돼… ‘긴급’
||2026.10.29
||2026.10.29
배우 최강희가 돌연 산에서 발견돼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올해 연말 선물은 직접 캐러 갑니다! [자연의 보물 산삼을 찾아서, 나도 심마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5년 만에 복귀작으로 택한 연극 ‘클로저’ 공연을 마친 뒤 “오늘 공연 좋았다. 좋았다고 말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라며 뜻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한밤중 강원도 산골로 이동한 최강희는 직접 산양삼을 캐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강희는 “추석 때 선물을 받았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도 너무 좋아하더라. 다섯 뿌리를 받아서 한 뿌리씩 나눠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1년의 경력을 가진 정현철 농부와 만나 산양삼 채취에 나선 최강희는 이미 조성된 지하수 시설과 고랑을 보면서 “나도 고랑 파고 싶다. 이런 거 할 때 저 좀 불러달라”라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막상 귀한 산양삼이 발견되자 “잘못 건들까봐 못 캐겠다라며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현철 농부의 도움으로 산양삼을 네 뿌리나 캔 최강희는 “향이 잘 난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계속해서 홀로 채취에 나선 최강희는 또 다시 산양삼을 발견한 뒤 “심봤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정현철 농부는 “좋은 거 캐셨다”라고 칭찬했고 최강희는 “저 소질 있다”라며 산양삼의 매력에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최강희 산으로 들어가겠네”, “공연 끝내자마자 산이라니… 대단해요”, “알고 보면 엄청 부지런한 스타일”, “역시 최강희다운 일상이다”, “복귀한지 얼마 안 됐는데 산으로 들어가는 거 아니죠ㅠㅠ”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1995년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나’, ‘학교1’, ‘여고괴담’, ‘광끼’, ‘단팥빵’, ‘7급 공무원’, ‘미나 문방구’, ‘화려한 유혹’,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등 다양한 장르의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2021년 이후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해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지난해 2024년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다시 연예계로 돌아온 최강희는 연극 ‘클로저’를 복귀작으로 택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