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박군, 결혼 4년 만에… ‘뜻밖의 근황’
||2026.10.29
||2026.10.29
가수 박군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1TV ‘일꾼의 탄생 3’에서는 충북 괴산을 찾은 박군, 손헌수, 김민경이 이웃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온다.
일꾼들이 찾은 곳은 괴산군 푸드뱅크·마켓이다. 특전사 출신 박군은 이곳에서 웃음 체조 교실을 열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일꾼들은 ‘그냥 드림’ 물품을 정리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도 펼친다. ‘슈퍼집 딸’ 출신 김민경은 인간 컨베이어 벨트를 만들어 일꾼들을 진두지휘하며 ‘민경 장군’의 면모를 뽐낸다.
봉사를 이어가던 일꾼들은 ‘일꾼의 탄생. 민원을 도와드립니다’라는 현수막을 유심히 바라보는 어르신을 만난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대문 없이 지내온 부부의 사연을 들은 일꾼들은 직접 대문 제작에 나선다. 작업 도중에는 어르신의 아들이 신입 일꾼을 자처하며 합류해 손헌수와 박군 못지않은 힘과 능숙한 말뚝 뽑기 실력으로 원조 일꾼들을 놀라게 한다.
이어 재가방문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의 집을 찾은 일꾼들은 남편과 하나뿐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어린 손자를 홀로 키워온 어르신의 사연을 듣는다. 마침 촬영 당일이 어르신의 생신이라는 사실에 손헌수가 “선물로 신발을 사드릴까요?”라고 묻자 어르신은 “싱크대?”라고 답해 일꾼들을 당황하게 한다.
결국 일꾼들은 생신 선물로 싱크대를 바꿔 드리기로 하고 깜짝 생일 파티도 준비한다. 손헌수와 박군이 싱크대 교체에 한창인 사이 김민경은 어르신과 함께 읍내로 외출해 사진을 찍고 필요한 물건을 사며 시간을 보낸다.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어르신 앞에는 새 싱크대와 일꾼들이 정성껏 차린 생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예상치 못한 축하와 선물에 어르신은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생일 파티를 마치고 나니 어느덧 밤 9시가 훌쩍 넘은 시간. 일꾼들은 뿌듯함을 안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박군과 손헌수, 김민경의 활약은 오는 30일 저녁 7시 40분 KBS 1TV ‘일꾼의 탄생 3’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22년 그룹 LPG 출신 방송인 한영과 결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