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두고… 홀로 떠났다
||2026.10.29
||2026.10.29
개그맨 김준호를 포함한 ‘독박즈’가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개그맨 찐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베트남의 우기인 ‘비수기’ 시즌에 제대로 ‘가성비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비행기를 타고 약 4시간 40분을 날아 베트남 다낭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김준호는 “사실 다낭이 9월부터 12월까지는 ‘우기’여서 현재 관광 비수기다”라고 설명한다. 장동민은 “비가 온다고 해도 (날씨가) 춥지 않으니까 좋네”라며 흐뭇해한다.
홍인규 역시 “항공료가 부담 없으니까 가족 여행으로 제격이겠다”라고 비수기 여행의 장점을 언급한다. 김준호는 “그래서 숙소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럭셔리한 곳으로 잡았다”라고 해 모두를 들뜨게 한다.
그런데 김준호는 혼자 농구복 차림으로 온 홍인규를 보며 “도대체 이 패션은 뭐야?”라고 묻는다. 홍인규는 “(앞서 ‘백두산 천지’ 투어 때) 동민이 형이 제 머리를 빡빡 밀었지 않았냐. 그래서 (삭발 스타일에 어울리는) 강백호 스타일로 입고 왔다”라고 ‘슬램덩크’의 주인공 강백호를 언급한다. 김대희와 장동민은 “너 이러고 있으니까 중학생 농구부 선수 같다”라며 홍인규의 동안에 찐 감탄한다.
그러자 홍인규는 “머리카락이 길었을 땐 장모님이 저를 우리딸 채윤이로 오해하시고 이발을 하면 고1인 아들 하민이로 본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그는 “짧게 이발하니까 아내가 정말 좋아한다”라며 반전 이유를 밝혀 ‘유부남’들의 공감을 산다.
홍인규의 아내가 남편의 삭발을 반긴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유세윤은 “근데 너 어쩜 이렇게 피부가 탱탱하냐?”라고 홍인규의 동안을 새삼 부러워한다. 김대희도 “인규가 47세라니 말도 안 돼”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잠시 후 이들은 김준호가 예약한 럭셔리 독채 숙소에 도착한다. 유세윤은 “너무 고급스러운 거 아니냐?”라고 찐 감탄한다. 김준호는 “세윤이 전용 노래방도 있다. 밤새 놀자!”라며 ‘올나이트 선포’(?)를 한다.
직후 이들은 수영복으로 환복해 물놀이 준비를 한다. ‘비수기’ 여행을 떠난 ‘독박즈’의 베트남 다낭 투어는 오는 3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김준호는 지난해 7월 개그우먼 김지민과 결혼했다. 특히 김지민은 현재 2세 출산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