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에서 스튜디오 디렉터로, 김한별의 다채로운 변신과 비키니 룩
||2026.10.30
||2026.10.30
다종목을 누빈 짧고 굵은 치어리더 시절
야구부터 농구, 배구, 축구까지 짧은 기간 동안 정말 다양한 종목을 오가며 코트를 누볐던 치어리더가 있죠. 바로 김한별인데요.
1998년생인 그녀는 2017년 10월 부산 kt 소닉붐 농구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치어리더 활동을 시작했어요. 이후 구리 KDB생명 위너스,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까지 농구와 배구 코트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했더라고요.
2018년에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강원 FC까지 그 활동 영역을 넓혔고, 무엇보다 사직야구장의 막내로 롯데 자이언츠 팬들에게 얼굴을 확실히 알리기도 했죠.
데뷔 후 2년이 채 되지 않은 2019년에 은퇴를 결정하며 짧지만 강렬했던 치어리더 생활을 마무리했는데요. 동기인 허수미 치어리더를 이 길로 이끈 장본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지금도 종종 두 사람의 인연이 다시 회자되곤 해요.
은퇴 후 근황과 감성 가득한 비키니 룩
은퇴 이후 김한별의 행보도 무척 다채로워요. 2020년부터는 모델로, 2021년에는 라라스테이션 쇼호스트로 변신하며 방송 분야에서도 입지를 다졌거든요. 현재는 본인 SNS 프로필을 통해 스튜디오 디렉터라는 새로운 커리어를 공개하며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최근 SNS에 올라온 비키니 룩들은 그동안의 스타일링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해주더라고요. 해변의 분위기에 맞춰 정말 다양한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는데요.
우선 리조트 느낌이 물씬 나는 화이트 톤 브라렛 비키니에 니트 스트라이프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이었어요. 깔끔한 화이트 비키니에 진주 목걸이 하나만 더해 클래식함을 강조한 룩도 눈길이 가더라고요.
활동적인 분위기도 빼놓을 수 없죠. 나이키 로고가 돋보이는 블랙 비키니로 스포티한 매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풀사이드에서는 골드 체인 초커가 달린 블랙 비키니로 트렌디한 감각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캡모자와 선글라스 같은 아이템을 활용해 장소마다 어울리는 비치 룩을 선보이는 모습에서 패션 센스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치며
치어리더로서 화려하게 코트를 누비던 시절부터, 이제는 스튜디오 디렉터로서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김한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단순히 과거의 타이틀에 머물지 않고 모델, 쇼호스트를 거쳐 지금의 영역까지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모습이 멋져 보이더라고요.
앞으로 또 어떤 분야에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돼요. 비키니 룩 코디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김한별의 SNS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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