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결별’ 이종석, ‘싹’ 폭로… 업계 ‘난리’
||2026.10.30
||2026.10.30
배우 이종석이 예상 밖의 폭로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부산 해운대 뒤집어졌다… 이종석 실물 등장에 시민들 역대급 반응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종석이 거리에서 팬들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종석은 “처음에 작품 결정할 때는 감독님이 따로 준비할 게 없다고 하셨다“라며 “근데 너무나도 할 게 많았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승마도 해야 됐고 왈츠도 배워야 했고 액션신도 갑자기 생기는 것들이 있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또 이겨냈다. 해내버렸다. 그래서 분명하게 재밌다”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재혼 황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팬분들이 보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해보면 어떨까 이런 생각 때문이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이날 거리에서 만난 한 팬은 “같은 남자로서 선망의 대상이다. 닮고 싶다”라며 관리 비법을 물었다.
이종석은 “저도 시즌마다 분기별로 좀 다르다”라고 답했다. 이어 “주 4회 정도는 운동을 한다”라고 운동 습관을 소개했다. 그는 피부 비결로 “사실 피부과 열심히 다닌다”라고 고백했다. 팬은 “결국 타고나야 되네”라고 아쉬워했으나 이종석은 “지금도 훌륭하시다”라고 따뜻하게 격려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팬들 니즈 채워주려고 작품 고르고 피땀 흘려 준비했다니 팬들은 진짜 행복할 듯”, “부산국제영화제 길거리 실물 후기 보니까 비율이랑 피부 미쳤다는데 영상으로만 봐도 넘사벽이다”, “승마, 왈츠, 액션 다 말아주는 이종석 남주 비주얼 빨리 보고 싶다 무조건 본방사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이 출연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는 오는 11월 4일 공개된다. 작품은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에게 이혼을 통보받은 뒤 이를 받아들이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승인을 요구하며 펼쳐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이종석은 2022년 12월 가수 아이유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지난 7월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