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 ‘자연인’ 출연료 폭로… “그래도 만족”
||2026.10.30
||2026.10.30
개그맨 윤택의 최근 발언이 이슈몰이 중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는 야인이 될 거야~’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택은 15년째 출연 중인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가 평소 남다른 ‘재방송 횟수’로 화제를 모았던 것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윤택은 “내가 직접 세어봤는데 여태 이런 방송이 없었다. 방송 역사상 처음일 텐데 23개 채널에서 하루 최대 80회 재방송된다”라고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출연진들이 “그럼 항상 어디선가 방송 중인 것 아니냐”라고 놀라자 “사람들이 재방료가 많이 나오는 거 아니냐고 묻더라”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을 대신 전했다. 윤택은 “재방료는 지상파만큼은 안 나온다. (지상파의) 한 4분의 1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행복하다. 욕심내는 건 아니다”라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이계인 역시 ‘나는 자연인이다’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계인은 “심야에 TV 켜면 윤택 얼굴 보는 재미로 산다. 리얼이다. 보고 있으면 빨려 들어간다. 어느 드라마보다 굉장히 호소력 있고 진짜 극찬할 수밖에 없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택은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겪었던 수많은 ‘자연인’들과의 에피소드는 물론 남다른 선행에 대해서도 전했다.
윤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섬에 거주 중인 어르신의 낡은 집을 보수하기 위한 콘텐츠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각 분야에서 3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고 이들의 도움을 받아 하루 만에 집을 재탄생시켜 박수를 받았다.
한편 윤택은 이승윤과 함께 지난 2012년 시작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 계속해서 출연하고 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많은 중장년층의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