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 국회의장 ‘초청’ 받았다… 파장
||2026.10.30
||2026.10.30
가수 이은미의 근황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은미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시흥시에서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이 개최하는 자선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번 자선콘서트는 활력(Spark & Energy)’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다채로운 공연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이번 행사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초정으로 마련됐다.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 이재경 시흥시의회 운영위원장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시흥시,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문화 예술을 통한 나눔은 물론 지역 경제와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한국공학대학교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자선콘서트가 열렸다. 먼저 24일에 열린 ‘화합(Spark) 콘서트’에는 이은미를 비롯해 인순이, 양파, 김조한, 성민(슈퍼주니어), 공민지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발라드부터 R&B, 댄스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25일 ’공감(Energy) 콘서트’에는 신유, 나태주, 최수호, 현진우, 조정민, 윙크 등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트로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렇듯 이틀 동안 열린 무대에는 약 1만 명의 관객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22일에는 시흥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약 700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식사 나눔을 비롯해 노래교실, 모델 워킹, 민요, 부채춤, 녹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가수 문희옥과 김혜연, 개그우먼 김지선이 함께한 ‘3인 3색 콘서트’도 선보여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첫 자선 공연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 자선콘서트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박형석 어깨동무 연예인봉사단 단장은 “연예인과 예술인, 스포츠인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마음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것이 봉사단이 추구하는 가치”라며 “공연과 봉사,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그 온기가 지역 경제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