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이세돌, 43살인데 딸이 벌써 20대? 알바생들 향해 "제 딸과 친구"
||2026.10.30
||2026.10.30
'백수 이세돌'이 딸과 비슷한 또래인 20대 멘토들과 만나 한강 야외 수영장 폐장 청소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백수 이세돌' 2화에서는 한강 야외 수영장의 청소를 위해 대형 밀대와 씨름하는 고군분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이세돌은 오후 10시 폐장에 맞춰 본격적인 청소 작업에 돌입한다. 이세돌은 자신과 무려 20세가량 나이 차이가 나는 20대의 아르바이트생 멘토들을 발견하고 "제 딸과 친구다"라며 친근한 '아빠 미소'를 짓는다고.
현재 43세인 이세돌은 동안으로도 유명한 상황. 뜻밖에 20대 딸이 있었다는 사실에 모두 깜짝 놀란다. 그러나 20대 청년 멘토들은 망설임 없이 "아버지!"라고 응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이세돌은 어린 시절 바둑 스승이었던 아버지를 공개한다. 이세돌은 "내게 바둑을 가르쳤던 아버지를 9세부터 이겼다. 당시에 기분이 참 묘했다"라며 어디서도 털어놓지 않았던 솔직한 고백을 전해 훈훈함을 더한다.
난생처음 하는 바닥 청소에도 불구하고 땀방울을 쏟아내며 청소에 진심인 이세돌의 수영장 청소 현장에서 펼쳐진 청년 멘토들과의 특급 케미는 어떨지 '백수 이세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백수 이세돌'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