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아 사랑해"…주우재, ‘도라이버’ 통해 사랑하는 5세 조카 최초 공개
||2026.10.30
||2026.10.30
주우재가 '사랑하는 그녀' 아린을 '도라이버' 최초로 공개한다.

오는 31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시즌6-생존의 법칙' 13회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로 '산타 비상 대책 위원회'가 펼쳐진다. 특히, 주우재가 시상식의 수상 소감에서 "아린아 사랑해"라고 고백해 때아닌 열애설(?)을 불러올 뻔했던 5세 조카 아린이을 '도라이버'에서 처음으로 공개해 '도라이버' 삼촌 고모들과 극적인 만남을 갖는다.
아린의 등장이 알려지자 가장 아쉬움을 드러낸 이는 김숙이었다고. 김숙은 "나도 조카가 있다. 내 조카가 섭섭해할 것"이라며 "서른여덟인데 동심으로 꽉 차 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터트린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뜻밖에 아린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해 관심을 자아낸다. 주우재는 "나는 아린을 사랑하지만, 아린은 나를 선택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아린은 같이 놀아주면 좋아한다"라고 고백해 아린의 마음을 빼앗길까 노심초사하는 짝사랑남의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얼레벌레 얼리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크리스마스 복장으로 등장한 멤버들의 5인 5색 변신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숙은 성냥팔이 소녀가 동화책을 찢고 나온 듯 생생한 입김과 커다란 맨발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숙이 성냥 판매에 열을 올리는 동안 홍진경은 키 큰 산타로 조세호는 루돌프 아마데우스 3세로 등장해 즉석 '산타 총알 배송'을 시전하고, 우영은 등산 복장으로 등장해 천연덕스럽게 "나는 산~타는 할아버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아린이의 삼촌 주우재는 심은하로 완벽 빙의해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우재는 "8월의 크리스마스에 등장한 심은하"라고 소개하며 찰랑거리는 머리로 청춘미를 드러낸다. 그러나 곧이어 짧은 스커트 아래의 맨 다리가 부끄러운지 스커트를 연신 끌어내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조세호는 주우재의 다리에 털이 사라져 있음을 발견하고 "주우재 다리에 털이 없다"라고 놀라워하자, 주우재는 "어젯밤에 모두 뽑았다. 모낭염이 올라왔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새침한 매력을 내뿜는다.
하지만 잠시 후 주우재는 "아린이를 만날 때는 이 옷을 갈아입게 해달라"라며 간절히 부탁해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고. 심은하보다 아름다운 삼촌 주우재와 모두가 꼭 만나고 싶었던 아린의 만남이 담길 '도라이버'는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