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주사’ 투약… 일파만파
||2026.10.30
||2026.10.30
개그맨 김준호가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오는 3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베트남 다낭으로 ‘비수기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지난 시즌 ‘누적 독박 횟수’를 점검하며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는가 하면 BTS가 다녀간 ‘미케 비치’의 한 식당에서 폭로전급(?) ‘투닥 케미’를 발산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독박즈’는 김준호가 예약한 럭셔리 독채 숙소에 짐을 푼 뒤 세계 6대 해변이자 다낭의 명소인 ‘미케 비치’로 이동한다. 택시 안에서 김준호는 “지난 시즌에서 우리가 기록한 ‘누적 독박 횟수’ 순위가 드디어 나왔다”라고 말문을 연다. 그는 “누적 독박 횟수가 가장 적은 사람은 바로 장동민이다”라고 발표해 ‘지니어스 장’의 위엄을 증명한다.
반면 가장 많은 독박수를 달성한 ‘꼴찌’는 의외로 홍인규가 아닌 유세윤이라 놀라움을 자아낸다. 장동민은 “이제 홍인규는 (돈 많이 썼다고) 징징거리지 마”라고 따끔하게 꼬집고 김대희 역시 “앞으로 인규한테 ‘독박 면제권’ 같은 것도 주지 말자”라고 거든다.
잠시 후 ‘독박즈’는 젊음의 에너지가 가득한 미케 비치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낭만에 빠진다. 또 근처의 ‘시푸드 식당’을 둘러보는데 식당 입구에 걸린 BTS(방탄소년단)의 사진을 발견한 ‘독박즈’는 “방탄소년단도 다녀간 곳이네”라며 홀린 듯이 입성한다. 이후 ‘독박즈’는 메뉴판에서 ‘BTS 세트’를 주문하고 다른 멤버들은 추가 메뉴로 생새우회 등을 고른다.
홍인규는 “우리도 이거 먹으면 이슈 될 수 있겠다”면서 “근데 난 랍스터 회가 먹고 싶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김준호는 “그건 너무 비싸다”라며 ‘주문 브레이크’를 밟는다. 홍인규는 “좀 서운하네. 마운자로 다이어트한다고 나 먹고 싶은 것도 못 시키게 하고”라고 아쉬워한다.
실제로 김준호는 올여름 전주 여행 편 ‘최다 독박자’가 되어 ‘누드 크로키’ 모델 되기 벌칙을 받은 바 있는데 당시의 ‘벗은 몸’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시 다이어트에 들어갔다고.
갑작스런 홍인규의 폭로(?)와 원성에 머쓱해진 김준호는 “그래 그럼 시키자”라며 상황을 정리한다. ‘투닥 케미’ 끝에 ‘독박즈’가 주문한 시푸드 한 상이 어떠할지 베트남 다낭에서 ‘비수기’ 가성비 여행의 맛을 제대로 즐기는 ‘독박즈’의 활약상은 오는 31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