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사진 퍼졌다… 침대에서 ‘헉’
||2026.10.30
||2026.10.30
배우 서현진의 열일 행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은 30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한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치열하게 충돌하는 이야기다.
이번 드라마는 ‘믿고 보는 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10년 만에 같은 작품으로 재회한다는 점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극 중 두 사람은 ‘완벽했던 첫 데이트’ 이후 상상도 못 했던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고 이후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며 팽팽하게 부딪힌다.
이 가운데 지난 29일 ‘라이어’ 제작진이 극 중 ‘진실을 주장하는 여자’ 서현진(강지선)의 심상치 않은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침대에 홀로 잠든 모습이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대로 잠든 듯하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잠에서 깬 듯 몸을 일으켜 침대 위에 앉아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겼다.
헝클어진 머리와 다소 놀란 듯 넋이 나간 표정 등을 통해 심상치 않은 상황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동시에 잠에서 깬 강지선이 이토록 놀라는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주인공 둘 중 한 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전제 아래 유연석과 서현진 두 배우의 대체 불가한 열연이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라이어’ 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라이어’ 첫 회에서는 강지선이라는 캐릭터가 지닌 다양한 면모가 공개된다”라며 “아이들에게는 따뜻하고 다정한 선생님이고 하나뿐인 언니에게는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는 동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때때로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는 이후 극 전개에 따라 시청자로 하여금 ‘강지선이 진짜 거짓말쟁이인가’라는 의심을 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의 정규 1집 앨범 ‘With Freshness’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드라마 ‘또 오해영’, ‘사랑의 온도’, ‘뷰티 인사이드’, ‘왜 오수재인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