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이마다 미오에게 사랑 고백 후 짜릿한 첫 키스…‘메리베리러브’ 로맨스 최고조
||2026.10.30
||2026.10.30
지창욱이 이마다 미오에게 사랑 고백 후 짜릿한 첫 키스로 설렘을 전했다.

매주 수요일 밤 Nippon TV와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CJ ENM의 글로벌 콘텐츠 ‘메리 베리 러브(Merry Berry Love) (연출 김수정, 노영섭/ 각본 이재윤/ 제작 CJ ENM, Nippon TV)’는 폭망한 한국 공간 기획자 ‘유빈’과 일본 여성 농부 ‘카린’이 아름다운 섬에서 펼치는 국경 초월 새콤달콤 로맨스다.
지난 27일(수) 공개된 ‘메리 베리 러브’ 4화에서는 이유빈(지창욱 분)과 시라하마 카린(이마다 미오 분)의 첫 입맞춤이 엔딩을 장식하며 설렘 지수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한집살이에 돌입한 유빈과 카린은 서로에게 묘한 설렘을 느꼈다. 유빈은 자신의 밭을 팔 기회가 생겼음에도 카린에 대한 마음 때문에 한국으로 돌아가길 망설였다. 이 가운데 ‘그린 노바 코퍼레이션 페스타’가 개최됐다. 카린은 차로섬 주민들의 전폭적인 도움으로 라이벌 레이지(강남 분)의 화려한 부스에 맞서 팽팽한 경쟁을 벌였다.
페스타의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동시에 유빈과 카린 사이의 핑크빛 기류도 짙어졌다. 두 사람은 함께 곳곳을 구경하며 연인 못지않은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겨 보는 이들의 광대를 치솟게 했다. 특히 유빈은 카린을 위해 깜짝 꽃 선물 이벤트까지 준비해 달콤한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의문의 남성이 등장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카린이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낸 쿠로카와 마사토(단타 야스노리 분)가 심사위원으로 등판한 것. 그는 유빈에게 “기분 나쁠 정도로 닮았군”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극 말미, 드디어 유빈과 카린의 마음이 맞닿아 심장 박동 수를 최고조로 치솟게 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페스타의 우승을 차지한 유빈과 카린은 함께 불꽃축제로 향했다. 심박수가 오르면 쓰러지는 병으로 인해 사랑을 못할 것 같다는 카린의 말에 유빈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로 결심했다. 그가 “뭘 해보고 싶어?”라고 카린의 손을 잡자 카린은 “사랑. 좋아해”라고 고백해 심쿵을 유발했다. 이어 밤하늘에 수놓은 불꽃놀이처럼 짜릿한 두 사람의 첫 키스가 4화의 엔딩을 장식해 설렘을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사랑 때문에 워홀을 택한 워홀러 박구남(남윤수 분)와 그의 짝사랑 상대 미즈노 마리(쿠마다 린카 분)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그동안 구남에게 철벽을 치던 마리가 구남의 직진에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며 질투심까지 드러낸 것. 이에 구남의 짝사랑이 쌍방으로 변할 수 있을지,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에도 궁금증이 쏠렸다.
이처럼 매화 설렘 당도를 치솟게 하는 ‘메리 베리 러브’의 로맨스가 글로벌 팬덤까지 사로잡아 눈길을 끈다. 특히 세계 최대 평점 사이트 IMDb에서 이례적인 평점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기준 ‘메리 베리 러브’는 1-4화 각 에피소드별 평점 평균 9.6점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입증했다. 또한 공개 4주 차에도 국내 3위에 안착한 데 이어 브라질, 대만, 불가리아, 페루, 홍콩, 싱가포르 등 세계 국가의 TOP10을 유지하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플릭스패트롤, 10월 28일 기준)
매주 글로벌을 휩쓸고 있는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매주 수요일 밤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또한 일본 지상파 방송국 Nippon TV에서 매주 수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