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가 꺼낸 ‘전원일기’ 사진 속 故 최불암·김수미…임호 "아버지, 더 마음이 아프네요"
||2026.10.30
||2026.10.30
임호가 세상을 떠난 故 최불암을 향한 추모의 마음을 전했다.

30일 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원일기', '수사반장'. 우리의 국민 아버지께서 영면하셨습니다. 최불암 선생님, 아버지, 아프시다가 돌아가셔서 더 마음이 아프네요. 저녁에 뵈러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원일기'에서 함께한 배우들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인이 된 故 최불암과 그의 옆에 김혜자, 그리고 그 뒤에 고인이 된 故 김수미의 모습까지 보이며 마음을 아릿하게 한다.
임호는 '전원일기'에서 김 회장 댁 막내아들 금동이 역을 맡아 故 최불암과 부자호흡을 맞춰왔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 29일 밤 10시 30분 경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영원한 안식에 잠겼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일 오전 10시부터 일반 조문객을 맞는다. 장례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장으로 거행된다. 평생 어린이와 청소년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온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장례위원회가 구성된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고, 이수성·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이 장례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