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최근 영화 ‘타짜’ 다시 봤는데, 김혜수와 연기해 보고 싶다" (전현무계획)
||2026.10.30
||2026.10.30
박서함-김지연이 존경하는 배우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연기에 대한 '찐' 열정을 드러낸다.

30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8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 박서함-김지연이 함께한 '경기 북부의 맛'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네 사람은 파주가 고향인 윤도현의 추천을 받아 55년 전통의 부대찌개 맛집을 찾는다. 추억의 맛에 모두가 흠뻑 빠진 가운데, 전현무는 박서함-김지연에게 "앞으로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는 누구냐?"라고 묻는다. 김지연은 "최근 영화 '타짜'를 다시 봤다"며 "김혜수, 조승우 선배님과 연기해보고 싶다. 영화 보면서도 소름 돋았는데, 실제로 눈을 마주치며 연기하면 어떨지"라고 설레어 한다.
박서함은 "저는 박정민 선배님을 진짜 좋아한다. 꼭 뵙고 싶다"며 팬심을 보인다. 직후 전현무는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궁금해 하는데, 김지연은 "예전엔 저와 닮은 캐릭터에 대한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엔 아예 결이 다른 사이코패스 같은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영역을 넓힌 연기 꿈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곽튜브는 박서함-김지연과 헤어진 뒤 파주 금촌역 쪽으로 향한다. 전현무는 "이번 끼니는 먹어도 죄책감 없는 녀석!"이라며 34년 전통의 한치회 맛집으로 곽튜브를 데려간다. 식당에서 전현무는 갑자기 "자! 한치는 왜 한치일까? 한치는 OOO라서 한치다"라고 돌발 퀴즈를 낸다. 과거 '스펀지'를 방불케 하는 '지식의 별' 문제가 출제되자, 곽튜브는 두뇌를 풀가동한다. 과연 '잡학다식'한 곽튜브가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얼마 후 한치 회무침이 나오자 전현무는 신중하게 맛본다. 그러더니 그는 "재료들의 굵기가 비슷해서, 입 안에 행복이 퍼진다"며 장인의 칼질을 극찬한다. 또 얼큰한 알탕에 소주까지 페어링하다가 "'전현무계획' 방송을 시작한 지 벌써 2년 7개월이나 지났네"라고 뭉클해 한다. 그러면서 시즌4까지 걸어왔던 길을 돌아본 그는 아직 보여줄 길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특집을 마무리 한다.
전현무-곽튜브의 극찬을 받은 '한치회 맛집'의 정체와, 박서함-김지연이 뭉친 '경기 북부의 맛' 특집은 오늘(3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