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소개팅女’ 조희진과 정식 데이트…2세 생각까지 어른 대화에 '깜짝' (신랑수업2)

픽콘|에디터 조명현|2026.10.30

이태성이 ‘운명 소개팅’ 상대인 조희진과 정식으로 데이트를 하며 빠르게 가까워진다.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사진 제공=채널A ‘신랑수업2’

3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5년 전 ‘반려견 보호자’와 ‘담당 수의사’로 인연을 맺었던 이태성과 조희진이 운명처럼 소개팅에서 재회한 뒤, ‘애프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이태성은 반려견 카오&몬드를 데리고 조희진이 운영하는 동물병원을 방문한다. 그는 “사실 진료는 핑계고, 희진 씨의 평범한 일상을 나누며 우리 사이의 답을 찾아보고 싶다”고 밝힌다. 잠시 후, 동물병원에 도착한 그는 조희진의 ‘본업 모먼트’에 설레는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반려견 진료를 마친 이태성은 지인에게 반려견들을 맡긴 뒤, 퇴근하는 조희진을 에스코트하며 둘만의 저녁 식사를 한다.

조희진의 단골 고깃집에서 두 사람은 돼지고기를 구으며 와인을 곁들인다. 이때 조희진은 “연예인 중 외적 이상형은 누구냐?”는 이태성의 질문에 잠시 망설이더니 “태성 씨”라고 답한다. 조희진의 ‘심쿵’ 답변에 이태성은 ‘광대 폭발’ 미소를 짓는다. 달달한 기류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연애관, 결혼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처음으로 성향 차를 확인하게 돼 놀라워한다. MBTI가 ‘J’(계획형)인 이태성과 달리 조희진은 ‘P’(즉흥형)여서 데이트나 연인 관계에 있어서 완전히 다른 의견을 보이는 것.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멘토군단’ 이승철-탁재훈-송해나는 “태성이도 (의견이 다르면) 말하면서 흥분하네”라며 웃고, 머쓱해진 이태성은 “맞다. 제가 저때 괜히 흥분했다”고 인정한다. 이후로도 두 사람은 ‘2세’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터놓으며 ‘어른들의 대화’를 이어간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2차’로 노래방을 간다. 알고 보니 이태성이 소개팅 자리에서 조희진이 ‘혼코노’가 취미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해 근처 노래방을 섭외한 것. 조희진은 자신의 말을 기억한 이태성의 배려에 설레어하고, 이태성은 첫 곡으로 빅뱅의 ‘뱅뱅뱅’을 ‘차차차’ 버전으로 바꿔 마이크를 잡는다. 그런데 노래를 마친 이태성은 돌연 “망했다”라며 한숨을 쉬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급기야 탁재훈은 “멀쩡하게 생긴 애가 왜…”라면서 “희진 씨 많이 놀라셨겠다”라고 이태성을 놀려 또다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두 사람이 정식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을지, 이날의 데이트 현장은 30일(오늘)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성, '소개팅女' 조희진과 정식 데이트…2세 생각까지 어른 대화에 '깜짝'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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