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그램] 김성훈 감독, 故최불암 추모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
||2026.10.30
||2026.10.30
김성훈 감독이 故 최불암 배우와의 생전 기억을 회고했다.
김 감독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현장에서 보여주신 그 모습 하나하나에 많이 배웠고 너무나 뭉클하게 감동받은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적었다.
전날(29일) 오후 최불암은 8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 감독의 전작 드라마 '수사반장 1958'(2024)에서 최불암이 박영한 반장 캐릭터로 특별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바.
김성훈 감독은 "방송 후 귀한 술을 가지고 나오셔서 건네주신 그 마음과 소중한 믿음은 아직도 저에게 큰 자부심으로 남아있다"며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큰 영광이었고 주신 모든 소중한 기억 너무나 감사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부디 편안하게 영면하시길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훈 감독은 영화 '공조'(2017), '창궐'(2018)과 드라마 '찌질의 역사'(2025), '골드랜드'(2026) 등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