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후배에 “정신 차려”… 파장 확산
||2026.10.30
||2026.10.30
방송인 장영란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저녁 8시 채널A에서 첫 방송되는 ‘언니만 따라와’는 단순한 관광지 순례나 유명 맛집 소개에서 벗어나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K-스타들의 뷰티·패션·웰니스를 따라잡으며 새로운 한류 로망을 만들어내는 ‘K-라이프스타일 뷰티 여행안내서’이다.
글로벌 여행자에게 찐 ‘K-스타 라이프’를 선사할 가이드로 ‘짱짱 자매’ 장영란X장예원이 함께 의기투합했다. 이들의 첫 여행지인 부산에서는 일일 매니저로 나선 15년 차 의사 유승우와 대만에서 온 인플루언서 샤이닝이 동행한다.
‘K-뷰티 전문가’ 유승우는 요즘 K-뷰티에 대한 관심으로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워너비 1위 셀럽’이 장원영이라고 전했다. 장원영의 사진을 가져와 병원에서 보여주는 관광객들이 많다는 말에 장예원은 “같은 장 씨인데 우리 사진은 안 가져오나요?”라고 천진난만하게 질문했다. 이에 장영란은 “정신 차려… 예원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영란은 유승우에게 “피부 미용에 대해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너무 편하다. 상담 가면 다 돈인데 오늘은 공짜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질문을 퍼부었다. 먼저 샤이닝이 “알게 모르게 예뻐지는 방법이 궁금하다”라고 묻자 유승우는 “자연스럽게 예뻐지는 핵심은 미백, 탄력, 모공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장영란은 “나 모공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나이 들수록 모공이 왜 더 커지냐”라며 ‘모공 컴플레인’을 늘어놨다. 장예원 역시 “여름에는 모공이 더 커지지 않나요?”라며 폭풍 질문을 보탰다. 이에 유승우는 잘못된 뷰티 상식을 바로잡기 위해 즉석에서 ‘모공 OX 퀴즈’를 냈다. 이 퀴즈에서는 ‘온랭 세안법’부터 ‘계절별 모공 크기’에 이르기까지 잘못 알려진 피부 상식의 진실이 줄줄이 드러났다.
그런 가운데 ‘나이가 들수록 모공 모양이 물방울 모양으로 바뀐다’라는 문제가 나오자 현장은 발칵 뒤집어졌다. ‘관리퀸’ 장영란은 ‘물방울 모공’에 대해 “100% 맞다. 내가 나이가 제일 많기 때문에 모공 모양을 안다”라며 갑자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장예원이 “모공이 물방울 모양이면 너무 별로일 것 같다”라고 말하자 장영란은 “그럼 내가 별로란 얘기냐. 너도 나이 들어봐라! 다 물방울 된다”라며 처절한 절규를 쏟아내 폭소를 끌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