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불암이 형, 전화도 안 받으셔…어디가 안 좋으신지"
||2026.10.31
||2026.10.31
배우 백일섭이 생전 최불암의 건강을 걱정하며 빠른 회복을 바랐던 발언이 최불암의 별세 이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N '알토란'에서 백일섭은 "자꾸 위가 비어. 순재형님도 가셨지"라며 먼저 세상을 떠난 이순재를 언급했다.
이어 "불암이 형도 요즘 연락이 없어. 전화도 안 받으셔. 어디 안 좋으신지 자꾸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라며 걱정했다.
또 "바로 위 선배인데 불암이 형이 빨리 툭툭 털고 나왔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가 자꾸 비면 내 차례가 온다는 이야기 아니냐. 한 10년은 더 해야 하니까. 그렇게 살고 싶어"라고 덧붙였다.
최불암은 지난 29일 오후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입관식은 11월 1일 오후 2시 30분이며 발인은 11월 2일 오전 7시다.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