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불암 빈소에 놓인 금관문화훈장 (포토)
||2026.10.31
||2026.10.31
故 최불암 빈소에 금관문화훈장(1등급)이 놓여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9일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서울시 강서구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별세한 故 최불암 배우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 최불암은 2014년 11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은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문체부는 "고인은 1959년 연극 '햄릿'으로 데뷔해 67년간 연극과 드라마, 영화, 교양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한결같이 국민 곁을 지켜 온 배우"라며 "한국형 수사극의 시초로 꼽히는 '수사반장'에서 18년간 박영한 반장을, 국내 최장수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22년간 양촌리 김 회장을 연기하며 한국 텔레비전 드라마의 성장기를 이끌었다"고 추서 이유를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2일 엄수된다. 장지는 동화경모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