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시비 걸지 마라"…30kg 감량 이수현, 위고비 의혹에 일침
||2026.10.31
||2026.10.31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30kg 감량 이후 자신에게 붙은 '뼈말라' 수식어가 칭찬으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찰스엔터'에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현은 "나는 '뼈말라'라는 말을 되게 안 좋아한다. 내 추구미는 절대로 뼈말라가 아니고, 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뼈말라가 추구미인 사람들이 안 예쁘다는 게 아니다. 내가 건강하게 보이는 모습은 50kg 중반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30kg을 빼고 나니까 SNS나 기사에 '뼈말라'라는 키워드가 붙더라. 나한테는 그게 칭찬이 아니다"라며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근력 운동도 하고 노력하는데 계속 그 키워드를 붙이니까 싫다"고 덧붙였다.
이수현은 다이어트 근황에 대해서도 "지금도 하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 식단하고 운동하는 게 이제 너무 질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살을 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내 의지로 나를 가꾸는 과정이 필요했다"며 "그 결과가 30kg 감량이었다. 열심히 갈고닦아 온 시간에 대한 보상이었다"고 말했다.
또 체중 감량을 두고 제기된 위고비 관련 추측에 대해서는 "'위고비 안 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엽떡을 참았는데요'라고 얘기한 건데, '그럼 위고비 한 사람들은 쉽게 다이어트했다는 거냐'고 받아치더라"며 "그런 게 아니다. 제발 시비 걸지 마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