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사복 패션! 커스텀멜로우 데님 자켓 반스 올블랙 코디
||2026.10.31
||2026.10.31

블랙 자켓에 같은 컬러의 팬츠, 그리고 운동화까지 블랙으로 통일한 올블랙 코디인데요. 자칫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조합인데, 핏을 딱 맞게 고집하지 않고 살짝 여유 있게 풀어내서 꾸안꾸 느낌을 제대로 살렸더라고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해서 많은 분들이 참고하기 좋은 스타일이 아닐까 싶어요.
이번 코디의 중심을 잡아준 건 바로 자켓이에요. 고현정님이 착용한 제품은 커스텀멜로우의 ‘웨일 데님 트러커 자켓’ 블랙 컬러인데요. 가격은 44만 9천원 정도예요. 일반적인 블레이저처럼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데님 소재라서 훨씬 캐주얼한 매력이 있더라고요.
데님 트러커는 데일리로 활용하기 참 좋잖아요. 팬츠와 매치해도 좋고, 같은 데님 소재와 입어도 잘 어울리니까요. 너무 격식 차리지 않으면서도 스타일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 평소 편안한 외출복을 즐겨 입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아이템이에요. 데님 특유의 질감 덕분에 올블랙 코디인데도 소재감에서 오는 재미가 느껴져요.

비싼 아이템으로 힘을 주기보다는, 이렇게 편안하고 가벼운 가방을 매치하니까 훨씬 사복다운 자연스러움이 살아나는 것 같아요. 신발 역시 9만 9천원의 반스 ‘프리미엄 어센틱 리이슈 44’를 착용해서 편안함을 강조했죠. 전체적으로 자켓부터 신발까지 블랙으로 통일감을 주면서, 가방 하나로 위트를 더한 코디법이 인상적이에요.

중요한 건 아이템의 조합과 여유 있는 핏의 선택 같아요. 55세라는 나이에도 이렇게 힙한 느낌을 낼 수 있는 건,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을 골라 편안하게 소화하기 때문 아닐까요? 나이와 상관없이 ‘꾸안꾸’가 필요할 때 올블랙은 역시 실패 없는 치트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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