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K팝 시장 흔든다… ‘걸그룹’ 제작
||2026.10.31
||2026.10.31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에서 K-POP 오디션 프로젝트를 제작한다. 넷플릭스는 대한민국 최정예 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의 명예와 간절한 꿈을 걸고 경쟁하는 K-POP 오디션 프로젝트 ‘위 고 하이(We Go High)’ 제작을 확정하고 지난 21일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위 고 하이’는 꿈을 전공하는 예술고등학교다. 그곳에서 시작되는 넷플릭스의 K-POP 걸그룹 오디션 프로젝트다. 제목처럼 더 높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달려가겠다는 꿈을 품은 예고생들의 순수한 열정을 담아낼 전망이다.
대한민국 예술고를 대표하는 탄탄한 실력의 학생들이 ‘위 고 하이’를 통해 완벽한 라이벌을 만나 더 완벽한 시너지를 내는 과정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를 통해 더 확장될 K-POP 글로벌 팬덤, 세계의 눈으로 직접 선택한 걸그룹의 탄생이 기대된다.
‘위 고 하이’는 현재 예술, 방송 관련 전공학과가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 2학년 학생 및 2027학년도 입학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및 연출은 몬스테라하우스의 박진경 PD, 이재석 PD가 맡는다. 독보적 세계관의 예능 작품들에서 연출력을 펼쳐온 두 제작진이 의기투합하여 선보일 새로운 오디션 프로젝트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넷플릭스와 SM C&C는 ‘위 고 하이’를 통해 탄생할 그룹의 데뷔 이후까지 이어질 성장과 활동을 뒷받침 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프로그램 종료 이후 각사의 역할을 바탕으로 데뷔 그룹의 육성과 활동 전반을 지원하며 이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여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넷플릭스가 K팝 오디션까지! 예고생들끼리 학교 명예 걸고 붙는 컨셉 신선하다”, “박진경, 이재석 PD면 연출은 믿고 본다. 세계관 어떻게 짰을지 벌써 궁금함”, “SM C&C랑 MOU까지 맺었으면 데뷔 후 지원도 탄탄하겠네. 반짝 그룹으로 끝나진 않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