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K팝 그룹 최초로 덕수궁 특별 공연 "뜻깊고 영광스럽다" (불후)
||2026.10.31
||2026.10.31
ATEEZ(에이티즈)가 K-POP 그룹 최초로 대한제국의 품격이 고스란히 담긴 덕수궁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778회는 가을 궁중문화축전의 전야제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된 '2026 궁중문화축전' 특집 2부로 채워진다.
2부에서는 한층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특히 BOYNEXDOOR(보이넥스트도어), NMIXX(엔믹스), ATEEZ 등 당대 최고의 케이팝 아이돌 그룹과 린, 이승기, 김창완밴드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 1부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던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도 다시 한번 2부 무대에 오른다.
특히 'BAD'의 신드롬에 이어 최근 발매한 'Drip'으로 인기 고공 상승 중인 ATEEZ가 K-POP 아이돌 최초로 덕수궁을 무대로 삼아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덕수궁 석조전은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한 후 황실의 위엄을 드러내기 위해 건립된 서양식 궁전으로, 전통과 근대가 공존하는 분위기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에 ATEEZ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덕수궁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된 데 대해 뜻깊고 영광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캡틴 홍중은 평소 전 세계 팬들에게 우리 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밝혀온 만큼, 이번 촬영에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덕수궁의 석조전을 배경으로 진행된 ATEEZ의 무대는 고궁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과 강력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더욱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ATEEZ 멤버들은 역사적인 무대에 오른다는 자부심으로 촬영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번 특집을 위해 특별 제작된 무대의상이 황태자를 연상시키면서 덕수궁 석조전과 어우러지는 한국의 멋을 제대로 발산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