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박진영, 퇴근 후 술 한잔에 핑크빛…‘100일의 거짓말’ 관계 급진전
||2026.10.31
||2026.10.31
'100일의 거짓말' 김유정과 박진영 사이에 묘한 설렘이 피어난다. 매일 집무실에서 마주하던 두 사람이 퇴근 후 술잔을 기울이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극본 류보리, 연출 유인식) 7회에서는 이가경(김유정 분)과 사토 히데오(박진영 분)가 종로의 밤거리를 함께 거닐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앞서 금석중(감우성 분)이 사토 신이치(진선규 분)의 총에 맞아 숨지면서 큰 슬픔에 빠진 이가경.
곁을 지키던 사토 히데오에게 “아뇨, 안 괜찮아요”라고 털어놓으며 그의 품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분위기 좋은 술집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생애 처음 맛본 맥주에 행복한 표정을 짓는 이가경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토 히데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두 사람의 눈빛에는 장난스러운 미소 대신 진지한 감정이 깃들기 시작한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서 사토 히데오가 이가경에게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며 “서로의 과거를 공유하고 진심을 나누면서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00일의 거짓말' 7회는 오늘(3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