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면 일자리 잃을까 봐” 4개월이나 숨기고 산후조리원에서도 일했다는 스타 셰프
||2026.10.31
||2026.10.31
요즘 방송에서
당당하게 주방을 이끄는
정지선 셰프를 보면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무려 "4개월 동안"
주변에 제대로 알리지 못했다는 건데요
출산 후 편히 쉬어야 할
산후조리원에서도
결국 다시 일을 하러 나갔다고 해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그때 얼마나 일이
절박했을까 싶더라고요..
임신을 축하하기보다 일이 먼저 걱정?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딤섬의 여왕'으로도 잘 알려진
정지선 셰프예요
정지선 셰프는 방송에서
결혼 당시 남편과 함께
식당에서 일하고 있었다고 털어놨어요
그런 상황에서 임신을 하게 됐는데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었다고 해요
정지선 셰프는 당시
임신 사실이 알려지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4개월 동안 임신 사실을
숨겼다고 밝혔어요
산후조리원에서도 결국 일을 하러 나갔다
출산했다고 상황이 갑자기
달라진 것도 아니었어요
정지선 셰프는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조차
밖으로 나가 일을 했다고 털어놨어요
주방이라는 공간은
오랫동안 서서 움직여야 하고
체력 소모도 큰 곳이잖아요
그런데 출산 직후에도
일을 놓을 수 없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진 거예요..
정지선 셰프는 자신이 쉬면
다른 사람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될 것 같다는
불안이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어요
지금은 유명 셰프라는
이름이 먼저 보이지만
그 뒤에는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버텨야 했던 시간이 있었던 거죠..
지금의 ‘스타 셰프’를 보면 다르게 보인다
정지선 셰프는 이제
방송과 주방을 오가며
대중에게 익숙한 인물이 됐어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비롯해
여러 예능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중식 셰프로서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죠
그래서 저는 과거 이야기가
더 의외였어요
처음부터 탄탄대로를 걸으며
지금의 자리에 올라온 사람이 아니라
임신 사실조차 쉽게 알리지 못할 만큼
"일에 대한 불안"을 안고
버틴 시간이 있었으니까요
화려한 방송 속 모습보다
이런 과거 이야기가 오히려
한 사람을 더 오래 기억하게
만들기도 하잖아요
여러분이라면 일과 삶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가장 먼저 지키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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