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아, 벌써 ‘결혼’ 언급… 대박
||2026.11.04
||2026.11.04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둘째 딸 이재아가 일찍 결혼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스페셜 토크 이동국X재아 재시 | 나 결혼하는 거 아냐?’라는 제목의 ‘내 새끼의 연애3’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딸의 연애를 바라보는 이동국의 솔직한 심정과 재아의 결혼에 대한 생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동국은 “딸의 연애를 지켜보는 건 자신 없다”라며 “집에서의 모습과 다른 딸을 보는 게 오글거릴 것 같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도 딸이 연애 때문에 울면 바로 데리러 가겠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재아가 “아빠가 망원경을 들고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네자 이동국은 “관리자로 나도 나가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에 함께 출연한 쌍둥이 언니 재시가 걱정하는 건 재아의 배려심이다. 동생이 낯선 상황에서 긴장해 얼어 있을 것 같다고 예상한 재시는 재아의 매력을 알아보지 못한 사람의 선택일 뿐이라며 자신이 남자였어도 재아를 만났을 것이라고 말해 든든한 응원을 보냈다.
하지만 가족들의 걱정과 달리 재아는 이번 연애에 진지하게 임할 각오를 드러냈다. 그저 즐겁게 지내다 오길 바라는 이동국에게 “놀러 가는 게 아니라 진지하게 할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내비친 것. 이어 스무 살에 만나 장기 연애 끝에 결혼한 부모님처럼 자신도 좋은 사람을 만나 오랫동안 연애한 뒤 결혼하는 것이 로망이라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도 결혼에 대한 뚜렷한 생각을 갖고 있는 재아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안 분위기가 화목한 게 보인다”, “재아는 사람이 너무 선한 게 말투나 몸짓에서 느껴지는 것 같다”, “두 딸들이 예쁘게 자란 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해진다”, “재아 너무 예쁘다. 다른 연프 나가도 인기 많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가족들의 애정 어린 반응과 재아의 솔직하고 진지한 연애관에 관심이 쏠렸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1남 4녀를 두고 있다. 다섯 자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일상과 남다른 끼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 부녀가 출연하는 tvN STORY·티캐스트 E채널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내 새끼의 연애3’는 오는 11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