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배우 결혼… 식장 사진 ‘확산’
||2026.11.03
||2026.11.03
그룹 노을의 강균성과 배우 유하진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균성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식 사진과 함께 감사 인사를 담은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공개된 글에서 강균성은 “많은 분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결혼식을 잘 마쳤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증인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하객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내어 마음을 전한다는 것이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알기에 보내주신 사랑과 축복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앞으로 여러분의 소중한 순간에도 더 큰 사랑과 기쁨으로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강균성은 “여러 사정과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하셨지만 멀리서 마음을 보내주시고 축하해 주신 모든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참석하지 못한 이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끝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맺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오랫동안 좋은 노래로 위로해 주던 강균성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니 너무 축하한다”, “두 사람 비주얼도 너무 잘 어울리고 선남선녀가 따로 없다”, “서로 아껴주면서 평생 눈부시게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하객들 마음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보답하겠다는 멘트가 너무 훈훈하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8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 결혼하게 됐다”라며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라고 설렘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강균성은 45세, 유하진은 31세로 두 사람은 14살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