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의 상위 0.1%라는 유명 연예인의 아들

인포루프|정영민 에디터|2026.11.03

“연수입 3억에 자가 보유”… 김구라 아들 그리, 결정사서 ‘동년배 상위 0.1%’ 평가

출처:김그리 SNS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본명 김동현)가 결혼정보회사(결정사) 상담에서 또래 대비 ‘상위 0.1%’라는 최상위권 평가를 받았다.

그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를 통해 ‘결정사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현재 여자친구가 있지만 내가 시장에서 어느 정도 수준의 남자인지 궁금했다”며 “여자친구에게 사전에 허락을 맡고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그리’

상담 과정에서 그리는 자신의 자산과 소득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연봉과 관련해 그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올해 전역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근 수입은 거의 없지만, 활동이 활발했을 때는 연 2억~3억 원 수준을 벌었다”고 밝혔다.

이어 부동산 자산에 대해서는 “경기도 구리에 30평대 자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대출을 끼고 스스로 마련한 자산으로,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독립적인 결혼 생활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유동 자산으로는 수천만 원대의 예금을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의 재력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그리는 부친의 재산 규모를 묻는 질문에 “아버지가 방송과 유튜브 등에서 쉬지 않고 오랜 기간 일하셨고 재테크도 똑똑하게 잘하셨다”며 “정확한 액수는 모르지만 대략 50억~100억 원, 혹은 100억~300억 원 구간 사이가 아닐까 추측한다”고 말했다.

그리의 경제적 자립도와 가족 배경을 확인한 결혼정보회사 대표는 “등급을 매길 필요도 없이 최고 수준”이라며 “본인 스스로 자가를 보유해 경제적 자립을 이룬 데다, 부모님의 노후 준비까지 완벽히 갖춰진 배경을 고려하면 동년배 20대 기준 상위 0.1%에 해당한다”고 평가했다.

이에 그리는 “동년배들이 많이 안 왔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앞으로 더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살아도 되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구체적인 결혼관도 함께 공개됐다. 현재 교제 중인 연인을 이상형으로 꼽은 그리는 “3년 안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고, 자녀는 2명 정도 낳고 싶다”며 구체적인 가족 계획을 전했다.

1998년생인 그리는 어린 시절부터 부친 김구라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해병대 복무를 마친 후 음악과 방송,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유튜브 채널 ‘김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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