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이소라, “열애설”… 반응 폭주 중
||2026.11.03
||2026.11.03
가수 김장훈, 이소라의 열애설이 다시 한 번 이슈몰이 중이다. 김장훈과 이소라가 오래전 불거졌던 열애설을 직접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말미에는 김장훈 합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열애설 이야기를 꺼낸 쪽은 김장훈이었다. 김장훈이 먼저 “내 열애설 난 게 네가 마지막이다”라며 “(심지어) 손을 잡고 갔었다”고 당시를 떠올리자 이소라 역시 “나는 지금도 팔짱도 끼고”라는 말로 답했다.
김장훈의 회상은 계속됐다. 김장훈은 “홍해 갈라지듯이 사람들이 갈라지는데 거기를 간 거다”라며 “그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다. 그 설렘”이라고 덧붙여 묘한 기류를 만들었다.
이소라가 김장훈의 집을 찾은 장면도 담겼다. 한 해에 몇 번 외출하지 않는 것으로 소개된 김장훈을 위해 이소라는 그가 입을 옷을 손수 골라 주며 챙겼고 김장훈은 “엄마 같다”고 반응했다. 소매를 걷고 설거지까지 하는 이소라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母벤져스’에게서도 “진짜 엄마 같다”는 말이 나왔으며 서장훈 역시 웃으며 “이소라 씨가 설거지하는 모습을 본다”고 했다.
예고편에는 김장훈의 일상도 담겼다. ‘64세 쌩싱글 미우새’라는 자막으로 시작한 영상에서 그는 항아리에 얼굴을 대고 소리를 지르며 발성 연습을 했고 서장훈이 “살짝 무서우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화 통화에서는 “내가 벌써 국민연금 나오는 나이냐”고 놀라더니 예상 수령액을 듣고는 “한 달에? 그렇게 많이 줘요?”라고 되물었다.
한편 김장훈, 이소라의 오랜 인연과 열애설의 실체는 오는 8일(일) 밤 9시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1년 정규 1집 ‘늘 우리 사이엔’으로 데뷔한 김장훈은 ‘나와 같다면’,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난 남자다’ 등으로 사랑받았고 누적 기부액이 2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라는 ‘바람이 분다’, ‘난 행복해’ 등의 곡과 KBS2 ‘이소라의 프로포즈’ 진행으로 대중과 만나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