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공격 제압하는 김민재. ⓒ AP=뉴시스공수서 존재감 보인 김민재.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 #김민재 #아시안컵 #바레인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삼성가 세 모녀, 상속세용 주식매각에도 女 주식보유 ‘톱3’하나금융, 인천 지역 임산부 위한 기부금 전달대신證 “홍해 리스크, 수출에 영향 미미...원유 변동성 경계”원·달러 환율 0.8원 오른 1321원 출발에이블리, 창사 5년 만에 첫 연간 흑자…"AI추천 기술이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