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투 게르 시옹이 생전 콜롬비아 여행서 업로드한 사진.ⓒ페이스북2022년 11월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데이팅 앱 '틴더'를 통해 에블린 헤나오 헤레라(왼쪽)를 만난 미국인 남성 폴 응우옌(오른쪽)은 그녀를 만난 다음날 메데인의 한 쓰레기 수거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펀드미 #남미납치 #콜롬비아납치 #데이팅앱범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학교를 학교 답게 하려면…임태희 경기교육감, "선생님들을 선생님답게 모셔야"광명시, ‘누구나 돌봄, 함께하는 광명 돌봄’ 29일부터 시행용인특례시의회, 제279회 임시회…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데이트하고 올게" 바다건너 미녀 찾아간 男 8명, 싸늘한 주검으로‘MLB 도전 선언’ 김혜성, 6억5000만원에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