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1월 7일 전남 고흥유자체험관을 방문해 유자를 따고 있다. 김 여사는 이날 자신이 직접 딴 유자로 유자청을 만들어 국립소록도병원의 환자·의료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시스'함정 취재로 인한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8.6%가 '수수 자체가 문제'라고 응답했다. '기획 공작'이라는 의견은 32.1%였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9.3%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여론조사 #데일리안 #총선 #총선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