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리포트-AI가 그리는 K-웹툰의 미래]④영화·드라마·게임·커머스까지 사업화 무궁무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는 K-웹툰이 AI(인공지능)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만났다. 일부 반복작업을 AI가 대체하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작가의 화풍을 AI에 학습시키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AI는 보조수단을 넘어 K-웹툰의 미래를 새로 그리는 창조의 도구가 될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자세히 짚어본다. 드래곤볼·슬램덩크 키운 日 소년점프 난 자리…K-웹툰이 채운다1.8조원으로 커진 K-웹툰...AI 탑재로 '종주국 파워' 더 커진다기안84 전에 그가 있었다...핸디캡 딛고 '불멸의 캐릭터' 까치 창조"내가 사라져도 까치는 산다? 통쾌"...거장 이현세도 매료시킨 AI애플 야심작 '비전 프로'…VR·메타버스 스타트업 침체기 끝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