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지역발전·민생 입법 10대 공약’ 발표
||2024.03.26
||2024.03.26
"4선 중진의 힘으로 양산 발전 위한 입법 추진"

김태호 국민의힘 경남 양산을 후보가 22대 국회에서 추진할 '지역발전·민생 입법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태호 후보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입법 과제 10개를 나열하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했다.
김 후보는 △원전 근접 지역인 양산(웅상)에 대한 정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소주변지역법' △창원지방법원 양산지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웅상과 사송신도시에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기 위한 '영유아보육법' △산업단지 내 공공형 보육·돌봄 통합시설 의무화 관련 법 △반려동물 보험 확대를 위한 '동물보호법'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향사랑기부제 확대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법' △지방교부세율을 24%로 단계적으로 인상하는 '지방교부세법'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노인복지법'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법' △장애인 실태조사 내용을 확대하는 '장애인복지법'도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태호 의원은 "법이 통과되려면 정부의 협조가 필요하고 꼭 필요한 법도 정부가 미온적이면 차일피일 미뤄지고 무산되기 일쑤"라면서 "집권여당 4선 중진의 힘으로 양산 발전과 양산 시민의 행복을 위한 입법을 추진해 반드시 통과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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