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반국가세력 국가안보 흔들지 않도록 힘 모아야”
||2024.03.26
||2024.03.26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반국가세력들이 국가안보를 흔들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모두발언은 생중계됐다.
이날 윤 대통령은 국무위원들과 물망초 배지를 달고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물망초 배지에는) 14년 전 오늘 제정된 ‘6.25 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 피해자 명예 회복에 관한 법률’의 취지를 되새기자는 의지가 담겼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의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처사를 규탄하며, 우리 국민의 송환을 촉구해 왔다”며 “정부는 이분들 모두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