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창원 진해 안골동 컨테이너 장치장 운영 기업 공모

데일리안|cju@dailian.co.kr (장정욱 기자)|2024.03.27

5단 적재 기준 695개 장치 가능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컨테이너 장치장 부지 모습. ⓒ부산항만공사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컨테이너 장치장 부지 모습. ⓒ부산항만공사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컨테이너 장치장 부지 모습.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842번지 컨테이너 장치장을 운영할 기업을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항 안골동 ‘컨’장치장 부지면적은 8395㎡로 컨테이너 5단 적재 기준 약 695TEU를 장치할 수 있다. 부산항 수출 컨테이너와 빈 컨테이너 임시 장치장으로서 활용 가능하다.

BPA는 경쟁입찰을 통해 운영사 1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입찰 희망 업체는 내달 2일 오후 5시까지 BPA 신항지사를 방문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BPA는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입찰 참여업체 사업수행 능력, 장치장 관리·운영계획, 물동량 처리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70점 이상 득점자 가운데 최고 득점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업을 조속히 선정해 신항 장치장 부족과 항만 외부 컨테이너 불법 적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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