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만 교량 붕괴로 인한 희생자들이 라틴아메리카 출신 이주 노동자로 밝혀지며 이들의 노동 현장에서의 취약성이 재조명 받고 있다. 볼티모어항이 기약 없이 폐쇄된 가운데 석탄과 자동차 부문 중심으로 공급망 압박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항만 노동자 일자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항만을 가로지르는 프랜시스 스콧 키 다리에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 달리호가 충돌해 다리가 무너졌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