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벤처요람-서울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
숙박공유서비스 에어비앤비, 클라우드서비스 드롭박스, 지불결제서비스 스트라이프.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창업 2~3년 만에 몸값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한 이들 기업은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ombinator)가 배출한 스타트업이라는 점이다. 국내에도 와이콤비네이터처럼 창업자금부터 사무공간, 시제품 개발, 마케팅, 멘토링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스타트업의 성장에 '액셀'을 달아주는 액셀러레이터가 있다. 한국형 혁신창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공공·민간부문의 대표 액셀러레이터들을 소개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홍릉강소특구 서울바이오허브를 방문해 입주기업인 고큐바테크놀로지의 '혼합현실 기반 디지털 치료제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K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