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갑, 추미애 39% 이용 31%… 22%는 ‘아직 못 정했다’ [한국리서치]
||2024.03.29
||2024.03.29
4·10 총선 경기 하남갑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현역 비례대표인 이용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발표됐다.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지난 23~26일 하남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총선 투표 대상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 오차 ±4.4%포인트)한 결과에 따르면 추 후보는 39%, 이 후보는 31%를 얻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 범위 내인 8%포인트였다. 22%는 아직 투표 대상을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커졌다. 추 후보가 46%. 이 후보가 36%로 10%포인트 격차가 났다. 중도층에서는 추 후보 43%, 이 후보 26%로 나타났다. 후보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정당’(51%)이 1위였다. 이어 ‘인물’(26%), ‘공약·정책’(21%)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은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중 무작위로 추출됐다. 무선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조사의 응답률은 12.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