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해외 공관장과 K-방산 수출 지원방안 머리 맞대
||2024.03.29
||2024.03.29
방산 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 일환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는 29일 서울 종로구 K-SURE 본사에서 진행된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방문협의에서 K-SURE의 방산 수출 지원제도 및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는 외교부·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하는 ‘방산 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의 일정의 하나다.
사우디, UAE, 인도네시아, 카타르, 폴란드 등 5개국 주재대사를 비롯해 외교부·국방부·방위사업청의 주요 관계자 및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에 참석한 5개국 대사들은 주재국 방산시장의 특징 및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 K-2 전차, K-9 자주포 및 FA-50 경공격기 등을 성공적으로 수출한 것과 관련 우리 방산 수출의 도약을 위해 범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K-SURE는 1992년에 설립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무역 관련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중장기 수출보험, 수출보증보험 등의 제도를 통해 방산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거액의 방산 프로젝트의 경우 통상 발주처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장기의 금융제공이 패키지로 이뤄진다. K-SURE의 금융지원은 글로벌 경쟁력 있는 금융조건 제공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방산 수출 경쟁력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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