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선수 출신’ 자부심…“임영웅ㆍ영탁 잘 하지만 0순위는 나”
||2024.03.29
||2024.03.29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무술감독 남편과 식물 디자이너 아내의 로망에 맞는 주택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파는 김호중, 박나래, 주우재의 모습이 펼쳐졌다.
집을 둘러보던 김호중은 발품을 팔던 집 마당에서 놀라운 축구 실력을 선보이며 과거 초등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활약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호중 씨 축구 잘한다는 소문이 나 있다”라는 칭찬과 함께 “트롯계에서 누가 축구를 가장 잘 하냐”라는 질문이 나왔다.
그러자 김호중은 임영웅을 1위로 뽑으며 “임영웅 씨 같은 경우에는 잘 없는 왼발을 가졌다”라며 왼발에 강세를 보이는 임영웅의 희소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2위로 선정한 영탁에 대해서는 “굉장히 빠르다”라며 영탁의 빠른 속도와 슛 감각을 칭찬했다.
다만, 김호중은 자신의 순위를 묻는 박나래에 “저는 0순위. 그들과 함께할 수 없다”라고 말해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이 펼쳐진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